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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구슬쌤 복습 - 익숙하지 않은 동사 swing; wrap; think through의 사용법 1) swing = (쉽진 않겠지만 어떻게든 노력해서) 해내다/처리하다/맞춰주다 A: 15%? = 15% 디스카운트 해드려요? B: Really? = 정말요? A: Sure, why not? I can swing it. = 그럼요. 해 드릴수 있어요. % 요구사항에 맞도록 해드리겠다는 의미입니다. A: Vodka tonic? = 보드카 토닉 있나요? B: I'm sure we can swing that. = 그럼요. (쉽진 않겠지만) 요청한 술을 준비해 줄게요. A: I can swing a 15% discount. = 15% 할인해 드릴 수 있어요. B: Thanks for being accommodating. = 흔쾌히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. A: Can you give us 15% off? = 15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Don't worry 대신 표현 5가지 Don't worry = 걱정하지 마. 누군가를 위로할 때 쓰는 가장 잘 알려진 표현입니다. Don't worry about things you can't control. = 네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. There's no point in worrying if there's nothing you can do. = 네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어. % 에너지 낭비하지 마. 보너스: Don't worry vs. No worry ----> 어떻게 다를까요? No worry = 별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마 (=No problem) A: Do you wanna go grab a coffee with me? = 커피 한잔하러 갈래? B: Maybe another time.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off the clock; on the edge; ace 1) off the clock = 근무시간 외의 I'm off the clock, sir. = 근무시간이 끝났습니다. We're off the clock. Let's not talk about work. = 근무시간도 끝났는데 일 얘기하지 말자. 보너스 (1): be on me = 내가 살게. Next round's on me. = 다음 잔은 내가 쏠게. Hey everyone. Coffee order is going around, on me. Just sign your name below. = 여러분, 커피 주문은 제가 받고 있습니다. 여기에 이름을 써주세요. Lunch is on me. The sky's the limit. = 점심은 내가 쏠게. 한계가 없으니 먹고 싶은 거 다사. ---- be on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네이티브에게 조언해 주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조언해 주는 것이 필수입니다. 오늘은 네이티브에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들을 익혀봅시다. (1) undivided attention = (분할되지 않은) 완전한 집중 ---- 상대가 대화 할 수 있냐고 (조언해 줄 수 있냐고) 물어볼 때: Sure, I have a few minutes. Let me close my laptop. Okay, you have my undivided attention. = 물론이지. 시간 좀 있어. 일단 랩탑 좀 닫을게. 이제 네 말에 완전히 집중할게. You have my undivided attention. = (다른 생각하지 않고) 너의 말을 집중해서 듣고 있어. This time, I promise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up to speed; get a jump on; thought-provoking 1) up to speed = 상황을 파악하다. Are you up to speed? =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했지? It took me a while to get up to speed. = 상황 파악하는 데 (문제없이 잘 따라가는 데) 시간이 걸렸어. It took me a while to get up to speed after coming back from mat leave. = 출산 휴가 후 회사에 복직해서 문제없이 잘 따라가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. % mat leave = maternity leave의 줄임말로 출산 휴가라는 뜻입니다. It took years to really get up to speed. = 실제로 문제없이 잘 따라가는 데 몇년 걸렸어. A: Reading your memo.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Basically 일상에서 쓰기 1) Basically = 한마디로 말하면, 결국 Basically, he wants more information about the project before he makes the call. = 한마디로 말하면, 그 결정을 내리기 전에 프로젝트에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원해. So, basically, we create things that we wanna wear. = 한마디로 말하면, 우리는 우리가 입고 싶은 걸 만들어요. Basically, if you love danger, you'll love smoking. = 한마디로 말하면, 위험한 걸 좋아하면 담배 피우는 것도 좋아할 거야. 2) What I'm basically saying is ~ = 그러니까 내 말은 ~ What I'm basic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오역하기 쉬운 회사 표현 3개 1) accommodating = 맞춰주는, 협조적인 Why don't you ask Sarah? I'm sure she'll help you. She's very accommodating. = 사라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? 널 도와줄 것 같은데. 걔 항상 협조적이잖아. I know this is an inconvenience, however, I expect you all to be accommodating to our guests. = 불편하겠지만, 여러분 모두 손님들을 친절히 잘 맞이해 주길 바랍니다. A: I have to even ask because you've been so accommodating. = 나에게 너무 잘 맞춰줘서 물어보는 것 조차 꺼려줘. B: Your wish is my co..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무생물 주어 무생물 주어를 사용하면 감정을 절제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. 그래서 프로페셔널해 보이죠. 반면에 네이티브가 아닌 우리는 무생물 주어를 쓰는 표현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오늘은 무생물 주어를 어떻게 쓰는지 활용법을 알아봅시다. 1) 미안해 미팅이 늦게까지 지속됐어 = Sorry, my meeting ran late/long. Sorry, I'm late. Lunch ran a little long. = 늦어서 미안해. 점심이 좀 길어졌어. 2) 걱정될 때: worry vs. concern worry = 통제 불가능한 영역에 대한 막연한 걱정 concern = 감정적이지 않은 우려, 궁극적으로 상황을 더 낫게 만들려고 하는 것. That worries me. = 그게 걱정돼. I'll be sure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