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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
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일상 표현 5가지

1. Potluck = 각자 요리를 조금씩 해와서 같이 나눠 먹는 것

- You can't succeed coming to the potluck with only a fork. = Potluck에 얻어 먹을 생각으로 포크만 달랑 가져간다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.

*비슷한 의미로 파티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: BYOB = bring your own bottle (여기서 bottle은 술을 의미한다)

 

2. Chip in = 돈을 조금씩 보태다.

- Do you wanna chip in for Sarah's birthday? = Sarah 생일인데 돈 좀 보탤래?

(미국 사람들은 이런 행사를 자주 한다. 내가 있는 Department에서는 누군가 아프면 여러 명이서 카드 하나에 위로의 말을 한 줄씩 쓰고, 돈을 조금씩 모아 선물을 사준다.)

- We should each chip in $10 to take him out to dinner? = $10달러 씩 모아서 걔 저녁 사주자.

- We all chipped in. = 우리 모두 돈을 보탰어요.

 

3. Pet peeve: 특히 싫어하는 것, 짜증나게 하는 것 (사전적 의미: something that especially annoys you). 

- Do you have any pet peeves? = 특히 싫어하는 것 있나요? (구슬쌤의 상사가 처음 들어온 직원에게 물어봤다고 한다. 좋은 상사인 듯)

- Weak coeffe is one of my pet peeves. = 밍밍한 커피가 내가 싫어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. (이렇게 사소한 것에도 사용할 수 있다.)

- One of my pet peeves is when people show up late and don't apologize whatsoever. = 저는 약속에 늦어놓고 뻔번하게 그냥 넘어가려는 게 싫어요. (구슬쌤의 개인적 취향, 나도 비슷하다.)

 

4. Fair enough = 그럴만 하네. (열정적인 답변이 아니다. 어느정도 수긍한다는 의미)

- Maybe you're right, but I need to think. = 니가 맞을 수도 있지만,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.

대답: Fair enough. = 알겠어 (뭐, 그래)

 

5. You bet = 그럼 당연하지 (=Sure)

- Thank you. = 고마워요.

대답: You bet. = 당연히 제가 해드려야죠. (건방진 의미가 아닌 오히려 예의바른 표현. 헷갈린다...)

- Are you still coming to my party? = 내 파티에 오는 거 맞지?

대답: You bet. = 당연하지.

 

 

www.youtube.com/watch?v=ADwNL2i24I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