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상대가 이미 깜빡했을 때
Let me refresh your memory. = 내가 다시 말해줄게. (친구끼리 캐쥬얼한 표현)
Please allow me to refresh your memory. = 제가 다시 말씀 드릴게요. (예의바른 표현)
2. 미리 상기시키고 싶을 때
Just a gentle reminder. = 혹시 깜빡할까봐 말씀드려요.
Just a friendly reminder + 돈 내세요~ 로 자주 쓴다고 한다.
% 나는 어제 논문저널 사이트로 부터 "This is a courtesy reminder that ~" 이란 이메일을 받았다. A courtesy reminder 도 아주 예의바른 표현인 것 같다.
www.youtube.com/watch?v=dTqDsX1ARd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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