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전화 통화를 그만 하고 싶을 때,
I'm haning up. = 나는 더이상 통화하고 싶지 않다.
위 표현은 상대가 조금 무례하게 느낄 수 있다. 내가 화가 나서 전화를 당장 끊겠다는 느낌이다.
대신에 밑에 표현을 쓰도록 하자.
I gotta go. = 나 가봐야 돼.
I have to go now. = 지금 가봐야 해.
I'm gonna let you go now. = 당신을 통화하느라 더이상 붙잡고 않을게요.
2. 시간 좀 내주세요. (개인적으로 교수님에게 정말 많이 물어보는 표현)
Does Monday work for you? = 월요일 시간 되세요? (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표현)
Is there any way you can squeeze me in? = (바쁜 걸 알지만) 나를 위해 시간을 내줄 수 있어?
대답: I can always find time for you. = 너를 위해 언제든 시간을 내줄 수 있어.
3. 진행 상황을 물어볼 때.
How did it go today? = 오늘 그 일 어땠어?
대답: It went well. = 잘됐어.
Where are we on Mallory? = 말로리가 어디까지 진행됐어?
대답: Waiting on document form overseas. = 해외로부터 서류가 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.
We still have to wait and see. =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해.
4.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때
I'm disagree는 너무 강한 표현이다. 대신에 밑에 표현들을 사용하자.
I can see why you would say that, but ~ = 당신이 왜 그렇게 말하는 지는 알지만 ~
I'm not sure that's a good idea, but ~ = 그게 좋은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. 제 생각엔 ~
동의할 때,
I'm with you 100 %.
5.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 때,
I'm still on the fence. = 아직 고민중이야.
I'm still looking into a few options. = 아직 옵션 몇개를 살펴보는 중이야.
www.youtube.com/watch?v=Zai0kdsmX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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