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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
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회의나 발표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

유튜브 채널 구슬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을 가르쳐 준다.

여기서 가르쳐 주는 표현은 정말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다.

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잘 알 수 있는 것 같다.

밑에 표현들은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할 때 자주 쓰게 되는 표현들이다.

물론 일상에서도 자주 쓰게 된다.

 

프레젠테이션 처음 인사말

Thank you for taking time out of your busy schedule. =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.

Pleas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. =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. (Let me introduce my self 보다 예의바른 표현)

 

인사 한 뒤 연결고리 표현,

Be we go any further, =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

But enough about me, = (내 이야기를 한 뒤) 제 얘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 

만약 저번 회의 내용과 이어진다면,

Let's pick up where we left off = 저번에 이어서 다시 얘기해 볼게요.

 

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서,

Let me walk you through this. = (이 부분을) 차근차근 설명할게요.

내가 청중이 되어 물어볼 때,

Could you elaborate? = 부과설명해 줄 수 있어?

Could you walk me through that?= 차근차근 설명해 줄래?

 

해결책을 마련하다. (come up with, iron out = solve)

I came up with a solution. = 저는 해결책을 마련했습니다.

We'll iron out the details. = 세부사항들을 확실히 했습니다.

 

발표 중 다른 주제로 넘어갈 때,

Next item on the agenda is ~ = 다음 안건은 ~

Let's move on to ~ = ~로 넘어갈게요.

 

결론부분에서,

Just to recap = 핵심을 다시 정리하자면

Let's wrap it up = 마무리 할게요.

 

발표 후 질문을 받았는 데 잘 답을 하기 어려울 때,

It's not my area of expertise. Can I get back to you on that? = 그건 내 전문 분야가 아니에요. 생각해 보고 나중에 알려 드려도 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