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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

유튜브 구슬쌤 복습 - 회사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

유튜브 채널 구슬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을 가르쳐 준다.

여기서 가르쳐 주는 표현은 정말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다.

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잘 알 수 있는 것 같다.

밑에 표현들도 일상에서 정말 많이 쓰는 표현들이다.

 

상사가 나를 불렀을 때 상사의 오피스를 찾아가서 처음으로 하는말:

You wanted to see me? = 저 부르셨나요?

 

고객이나 상사사 나에게 무엇인가를 요청했을 때,

I'll see what I can do = 제가 할 수 있는 걸 알아볼게요.

I'm on it = 제가 맡을 게요.

 

다른 곳에 출장을 갔을 때 물어볼 수 있는 표현,

Do you validate parking? = 주차승인 해주나요?

 

상사와 얘기를 끝마치고,

I've taken up enough of your time = 이만 가보겠습니다. 

 

동료가 부탁했을 때,

I'd be more than happy to help you = 기꺼이 도와줄게.

 

 

밑에는 Word, Say, Call을 이용한 표현들이다. 원어민이 아니면 그 늬앙스를 제대로 알기 힘든 표현이기도 한다.

의미를 알고 있어야 상대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회사 일상 표현들이다.

 

동료나 상사에게 의견을 물어볼 때,

What do you say? = 어떻게 생각해? (무엇을 말할 거니가 아님)

 

상사에게 대화를 요청할 때,

May I have a word? = 대화 좀 괜찮으세요? (단어 좀 가져도 되나요?가 아님) 

 

일상/회사에서 친구나 동료에게,

Keep your word = 약속 지켜.

 

일상/회사에서 정말 많이 쓰는 표현,

It's your call = 니가 결정해 (여기서 call은 결정의 의미)

 

고객이 나의 권한 밖의 요구를 했을때,

I'm sorry, but it's not my call = 죄송하지만 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