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적인 자리에서는 해결책을 내려고 하거나 분석하려고 하면 비호감이 되기 쉽다. 공감이 우선이다.
우리가 생각없이 쓰는 말투가 상대의 기분을 언짢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다.
1. "원래 다 그래.", "너만 힘든 거 아니야" --> 이 말은 비호감도를 65%까지 끌어올린다.
보다는 "그러게, 어떻게 하면 좋을까?" 로 바꾸면 호감도가 93% 상승!
2. "그러니까 해결책은 ~", "말을 요약하면" --> 비호감도 50%까지 상승. (메타인지를 높이자. 과연 내가 타인의 문제에 해결책을 줄 수 있을 정도로 함양이 높은가?)
그냥 "그러게, 힘들었겠다." 라고만 말하면 호감도 90% 상승
3. "의미 없어." --> 사람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다. 그리고 세상에 의미없는 것은 없다 (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dot이론 참고)
www.youtube.com/watch?v=GQmVM4Q_AZg